난간대 소음으로 고층세대는 밤마다 잠을 설치고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원인도 찾지 못했던 코오롱에게 직접 원인을 분석해다 주었고 관리사무소에도 몇 번 찾아갔으며 입주자대표회에도 몇 번 건의를 했지만 아직도 소음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코오롱 CS담당자는 작년 겨울부터 품의중이니 진행중이니 하며 시간만 질질 끌어왔고 이제 바람 많이부는 겨울이 되니 소음은 심해집니다.
무능력한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는 방관하고 있네요.
조속한 해결을 건의합니다.